영화 'Her'의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는것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사랑할수있다 없다에 대한 문자에 대한 내용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또 박성준님은 로봇강사신데요 충분히 인간이랑 인공지능로봇이랑 사랑에빠질수있다라고 하시면서
어? 로봇강사면 뭔가 그쪽에 일을하시나봐요.. 그쵸? 그런가봐요.. 소프트웨어같은것을 개발하시는것 같은데..
수년전 영화에서 로봇과의 사랑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었던것은 현실, 실현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만들었거거든요.
(짝짝짝) 이야 박성준님.. 미래를 내다보셨습니다. 요즘 코딩도 유행이고 AI가 대세인데 이렇게 또 미래를
알려주셨습니다.

 

 

박성준님! 수종형님 저 지난주 월요일부터 첫출근해서 한주 잘보내고 다시 월요일이라 출근하고 있어요~
파주에서 광명까지 편도2시간 걸리는 취업길이라 어렵게 취업된만큼 즐겁게 생각하면서 갑니다.
박성준님! 파주에서 광명? 허어... 끝에서 끝을 가시네. 그래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예~
어렵게 취업된만큼 즐겁게 행복하게 그렇게 일하시면 되죠~
박성준님께 장마철 3종셋트 김치셋트, 만두, 칫솔세트까지 한번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성준님이 저는 임플란트도하고 교정도해서 치과랑 친해지기로 했어요.
근데 임플란트 별루 안아프다고 하던데요.. 맞죠?
요즘에 별루 안아프게하나봐요..

 

 

박성준님도 어.. 저는 비가와서 그런지 옛추억에 잠기게되는데요... 하셨어요~

 

 

어.. 박성준씨의 사연이에요.
전 무려 3년만에 취업이 됐습니다.
힘든걸 알기때문에 다른 취준생분들에게 미안한감은 들지만 취업만큼 제일 큰일은 없었습니다.
아~ 축하드립니다 진짜.
취업얘기 이런 얘기 참 많이 사연도 보내오시고 이런 사연도 참 많은데요?
항상 이 취업 이야기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마음이 아파요... 네...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청년들인데요...

 

 

박성준씨! 백빈님 저 3년간 취준생으로 살다가 드디어 드디어 취업이 됐답니다.
오와~ 축하합니다.
직업이 컴퓨터강사인데 처음에 수습이지만 열심히해서 자리잡을수 있겠죠?
그동안 고생한 아내한테도 감사하구요..
감사하신 이분은 잘되실것 같아요.
제가 축하케익을 선물로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먼저 이제 심심풀이 심리테스트입니다.
몸풀기로 가죠.. 몸을 풉시다.
여러분들도 참여하시는거 아시죠?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는데 집까지 거리가 10분정도 남았어요.
우산은 없고..
그럴때 어떻게 할지 다음중 4가지중에 하나 골라주세요.
청취자 여러분들도 고르세요.
심심풀이 심리테스트 입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가.. 집까지 거리는 10분남았는데 우산도 없고.. 어떻게해야할지
자, 1번. 그냥 집까지 뛰어간다. (이계인 : 오케이 접니다)
2번. 집에 전화해서 마중나와달라고 부탁한다.
3번. 우산을 사서 쓰고간다.
4번. 버스정류장이나 건물앞에서 잠시 비를 피한다.
이계인씨는 그냥 집에 뛰어간다에서 바로 골랐어요.
네, 10분이에요.. 10분을 중요시..
원미연씨~
저는 모 이비가 언제 그칠지 모르니깐요..
그냥 우산을 사서 쓰고가야죠.. 아 어디서 사냐고?
아 근처에 뭐 없겠어요? 그렇게 말하면 할말없지.. 모
아 모 어디 마트나 어디 들어가면.. 요즘에 다 팔잖아요 주변에서..
본인답만 하세요.
아, 그렇게 되는 겁니까?
저도 원미연씨랑 똑같은데 재미를 위해서 잠시 버스정류장이나 건물앞에서 비를 피했다가 간다.
이건 말이 되죠..
아 근데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비를 맞고 10분을 뛰어갈수가 없어요.
4번이나 2번하면 됐지.. 비를 아주 좋아하면 몰라도.. 그렇죠?
자, 이 테스트는요 어떤 심리테스트이냐면 나의 10년후의 모습을 보는 겁니다.
아 이걸 들으니깐요.. 터미널을 생각하면 되요..
터미널에 비가 오네 하면서..
그 노래 그 소절만 하면서 집까지 뛰어가는거야.
여러분들도 1.2.3.4 보기중에 하나골라서 문자나 콩으로 참여해주세요.
나의 10년후의 모습은 어떤모습일지 알아보는 테스트.. 10년후에.. 야.. 지금도 생각이 안간다.
최백호의 뛰어~
개그맨중에서 코를 시원하게 푸는 사람?
임백천 : 팽현숙.. 아니에요?
이계인 : 아 이거 모를줄 알고... 이게..
나 살짝 정말 이계인씨 표정을 봤어요. 어쩔수없이..
자,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는데 집까지 거리가 10분정도인데 우산이 없다. 어떻게할지?
1번. 그냥 집까지 뛰어간다. 이계인씨 입니다.
집에 전화해서 마중나와달라고 부탁한다.
우산을 사서 쓰고 간다. 원미연씨
버스정류장이나 건물앞에서 비를 피했다 간다. 접니다.
근데 의외로 집까지 뛰어간다가 많으시네요.
...박성준씨, 0996님...

 

 

 

 

 

박성준님! 쪼르디 저 6월 4일에 전화연결됐던 박성준이라고 합니다.
네~ 취업준비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취업성공해서 문자드려요~
쪼르디 기운받고 호랑이기운내서 취업성공 뿜뿜했어요~
아~ 축하합니다. 그때 전화연결해가지고 코딩강사 준비하신다고 하셔가지고 제가 뭐냐고 물어봤던...
그 박성준님... 잘됐네 잘됐어~ 정말 잘됐어~ 진짜
야~ 이렇게 잘될지 몰랐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실 이게 여러분들 함께 하면서 이런소원 이런기운들을 전해드리니까..
좋은결과 박성준님께도 있는것같고...
취업성공하셨으니깐요 앞으로도 즐겁게 또 일하시면서 함께 이 좋은기운으로 나눠줘야죠..
좋은기운 나눠줘야하니까.. 럭키세븐함께하면서 문자도 많이 보내주시고..
함께 계속 소통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 박성준님 진짜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네요 진짜~ 아 남일같지 않네..
가족이 이렇게 된것 같은 느낌...
정말 축하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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