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업훈련교사 마지막 성취도평가를 보았다.
두번째였던 오늘 시험의 느낌은 그래도 저번 시험 보단 쉬웠다 였다. 하지만 확신되는 정답은 여전히 몇개 없었다.
그래도 푼 문제는 60여개... 이번에도 역시 떨어질것 같지만
아직 기회가 두번이나 남았기 때문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실망 자책 같은것은 더욱이 할 필요가 없다.
만약 이번에 붙으면 기분은 좋겠지만 그런 기대는 그닥...
그래도 한치의 소망은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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