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교사 성취도평가(종합평가)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이 3수 째인데 수능도 3수 정도보면 원하는 대학에 가듯이 나도 3수에선 붙었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아내가 머릿속에 집어넣으라고 하는데 보면 볼수록 새롭고 그렇다. 그래도 남은시간 최선을 다하고 지난번 시험때처럼 한문제 한문제 신중하게 풀다보면 나도 합격의 기쁨을 맛보지 않을까 생각한다. 합격해서 내가 하고싶은일, 미뤄왔던일을 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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