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수업 마치고 오후시간 활용을 2시간은 기관평가(학교평가)에 할애를 하고 남은 2시간은 직업훈련교사 자격증 공부를 하였다. 그러던중 교감 선생님이 오셔서 학교평가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셨는데 교감 선생님이 가시고 나서 심주임이 나랑 호흡 잘 맞는다고 (전에 이수자 평가 같이 한것도 있으니) 했는데 그 말을 듣는순간 나의 자아가 팽창하는 듯한 기분좋음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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