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3장” (말씀 : 조재훈 담임목사님)
1. 육신의 일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의문이다.
2. 의문의 직분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사람을 위한 것인데
악한 사단을 위한 것이다.
3. 육신의 직분은 땅에서 이루고 영의 직분은 하늘에서 이룬
다.
4. 사람들은 육의 직분을 더 귀하게 여겨서 그게 문제이다.
5. 세상에서는 대통령이 됐든 국회의원이 됐든 그걸 다
영광으로 생각한다.
6. 주님이 주신 직분은 100년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다.
“큰 영광을 바라보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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