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V 다닐때 친구랑 누나랑 동료로서 케미가 잘 맞는게 내심 부러울때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행정실직원과 나름대로 케미가 잘 맞아 회사생활을 어느정도 재미있게 하고 있는것 같다. 하나님께 좋은 사람 붙여달라고 기도했는데 기도 응답을 해주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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