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 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나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현재 자신의 처지가 불행이 아닌 새로운 기회라는 보통 사람들에게서 나오기 힘든 발상이었다.

만약 당신이 좋은 강하로 남기보다 성공적인 강사가 되고 싶다면 적당히로는 부족하다. 무언가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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