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일 까지 : D-28
2021년 9월 1일 까지 : D-332
나는 이직을 원하는데 아내는 반대한다는것에 다소 속상하긴 하지만 지금 내가 일을 그만두면 아내도 아들도 케어가 좀 힘들수도 있으니 내가 한발 양보하는게 맞을것이다. 하지만 마음 한켠엔 이직에 대한 마음이 크지만 2년 버텼으니 3년도 못 버티랴 라는 마음으로 보낸다면 좋은 길이 열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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