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7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님
말씀 : 신10:11-16

ㄱ. 하나님 명령과 규례를 행하면 행복해진다.
ㄴ. 마음에 할례를 행하면 죄가 없어진다.
ㄷ. 주님을 진짜 믿으면 마음을 다할수밖에 없다.
ㄹ. 세례받는 의미는 죄가 죽고 다시 사는 것이다
ㅁ. 육적몸을 벗는 것 -> 육신의 생각을 벗는 것
ㅂ. 애통은 내죄때문에 회개하는 것이다.
ㅅ. 육신은 죽을때까지 죄가 안 없어진다.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