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에서 일하든지 우리는 세일즈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는 지식과 강연을 팔며 살고 있다. 영업사원만이 무언가를 파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우리의 삶의 도구인 ‘영업’ 행위에 익숙해져야 한다. 나의 이미지를 팔고 나의 지식을 팔고 나의 사람 됨됨이를 팔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팔며 살아가고 있다. 방송국PD를 비롯해서 교회의 목사, IT 전문가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다른 능력으로 자신의 지식과 능력을 팔고 있다.

이런 점에서 스스로를 세일즈맨으로 생각하고 해당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라 이를 통해 최고의 경력을 만들어내라. 그리고 그 경력과 재능을 팔아서 부를 창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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