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다닐적에 엄마랑 시장 갔다가 삼성 대리점에 들렀는데 엄마가 빨리 고르라고 하는 바람에 픽 했던 나의 노트북이여~! 정말 너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온것 같다. 비록 단돈 만원에 팔렸지만 너의 가치는 내가 인정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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