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처제가 한마디 했다. “형부는 천상 강사세요~” 남 알려주는거 잘하는것 같다고... 지하철기관사의 꿈의 미련이 남아있던 와중에 마음을 다잡는 그런 말한마디라서 이곳에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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