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에서 구내식당 티켓을 지원해줘서 먹고 왔다. 친한 과장님은 어김없이 담배를 피러 가시고 나는 자리로 돌아왔다. 친한 과장님이 담배 피로 가시니 나도 피고싶은 욕구가 솟구쳤으나 지금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58일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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