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내가 하고싶다고해도 현실의 벽과 아내의 설득
아버지는 공장 창업하실때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했다고 했는데...
나는 과연 그런 베짱이 있을것인지...
아기를 키우고 있고, 키우다보면 그만큼 지출이 많이 일어나고
또 집 청약도 당첨되서 잔금마련도 해야하고
지하철기관사 하려면 1~2년은 죽었다 생각하고 준비해야한다는데...
휴... 한숨만 길어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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