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힘든 하루 였다.

방역패스 도입으로 코로나 백신 안맞은 여자애가 중도포기 한다고 했다가 자기 장려금 받으려고 다시 나온다고 해서 다시 평가준비도 하고.... 학생들이 나왔다 안나왔다 하니깐 나도 헤깔리고 지치더라.

오늘은 다시 마음을 정리하였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람이 안모여서(현재 1명) 그것도 신경쓰이고...

홀스를 먹고있으니 오전 잘 보낼수 있겠지?

오늘도 담배를 입에 안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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