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님이 내 수업 듣는다는 비보를 듣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캐시워크 커피 쿠폰과 엠브레인 문화상품권을 헐값에 팔아서 담배를 사서 결국 피었다.

이 소식을 들은 아내는 무척 화가 난 상태이고... ㅠㅠ
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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