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왔나보다....
아침에 교회갈 준비를 하고 빗자루를 들고 나가서 차에 있는 눈을 털로 나갔다. 그런데 옆에 있는 차 주인 아저씨가 담배를 물고 눈을 턴다. 아.... 피고싶다. ㅎㅎ

교회에 왔다.
와이프가 유튜브 예배 영상 안나온다고 해서 전도사님한테 말을 했다니 전도사님은 짜증섞인 말투로 “알아욧” 그런다.

휴.... 힘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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