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하온이를 처제네 집에 데려다주고 모닝타고 출근을 하였다.

요즘엔 라디오를 안듣기 때문에 차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운전하다가 갑자기 수업서류가

만들어져있는지 안만들어져있는지가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 담배 생각이 스물스물...  ㅠㅠ

다행히 회사와서 확인해보니 서류는 만들어져있었고,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마음을 달랬다.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