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진 분명 아내가 괜찮았는데 시댁, 친정 갔다오니 힘들었나보다. 내가 세럼 몸체 유리냐고 물어봤다가 아내가 퉁명스럽게 보면 되지 라고 하니 기분이 팍 상했다. 담배 생각도 조금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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