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계속 재택근무를 해서 오늘 오랜만에 하온이 옷입혀서 이모네로 데려다줬다.
"엄마, 엄마..." 부르는데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ㅎ
서두른다고 하는데도 시간이 촉박한건 왜 일까? ㅋ
'매일매일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쭌강사] 역사속 블로그 16일편~ (0) | 2022.02.16 |
---|---|
생일이라고... (0) | 2022.02.16 |
[금연32일차/100일] 오해 (0) | 2022.02.15 |
오전반 임진아씨가 사다준 뜨아 (0) | 2022.02.15 |
[금연31일차/100일] 긴장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