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계속 재택근무를 해서 오늘 오랜만에 하온이 옷입혀서 이모네로 데려다줬다.

"엄마, 엄마..." 부르는데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ㅎ

서두른다고 하는데도 시간이 촉박한건 왜 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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