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연일기 적는다는걸 깜박했다. +_+ 어제 아내 이비인후과 가고 내가 이모네집까지 하온이랑 손잡고 걸어갔는데 손잡고 걸어가는게 어찌나 행복한지... 아들이랑 걸어가는게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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