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담배가 피고 싶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다. 오전반에 담배 피는 남자분이 컴활 어렵다고 박차고 나가서 내가 따라가서 담배 한대 피자고 하면서 담배를 하나 얻어피는? ㅎㅎ 상상은 자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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