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욕구가 제일 심할때는 피곤할때이다. 오늘 주말인데 잠을 푹 못잔상태에서 서울 다녀오니 너무 피곤했다. 담배 생각이 절로 나더라. 그래도 처제랑 아내랑 하온이랑 마트 갈 시간에 처제네 와서 좀 자니 좀 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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