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로나 안걸릴줄 알았다.
여태껏 안걸려왔고 우울증약도 먹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강한줄 알았는데 교회 권사님이 먹다만 떡 먹어서 그런지 코로나에 걸렸다. 그 교회 권사님도 확진 ㅠ 오늘 아침엔 정말 증상이 심해서 죽는줄 알았다. 지금은 약먹고 좀 난데 얼른 격리도 끝나고 코로나도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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