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는 진정성이다. ‘강사는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 전달만 명확하게 하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전달하는 말에서도 향기가 느껴진다. 강사의 말 한마디에서 강사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고 나누려는 마음, 도우려는 마음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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