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말로는 하온이가 밤새 자다가 토했다고 한다.

계속 토하고 힘들어해서 새벽에 일산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보호자 1명만 들어올수 있다고 해서

나는 차에서 (처음엔 차키가 없어서 차에도 못들어갔다가 스마트폰으로 차문 열수있는거 생각해서 나중에 들어감)

잤다. 

아내가 진료 다 보고 전화한걸 못듣고 자서 핀잔을 듣긴 했지만, 차에서 자니 좀 피곤하다.

피곤하니 담배 생각도 좀 나고... 오늘 힘내자!! 오늘 수업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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