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다니는 학원에서 방학특강을 진행중이다.

대부분이 파워포인트인데, 파워포인트 마지막 내용으로 장래희망에 대해서 슬라이드를 만드는데

한 아이가 장래희망에 사진작가, 소설작가라고 적었다.

속으로 와~ 벌써 꿈을 정했네? 하면서 지금부터 꿈을 키워나가면 충분히 될수 있겠다라고 속으로 생각을 했다.

나도 꿈이 지하철기관사, 컴퓨터프로그래머, 컴퓨터강사 였는데 나도 어릴때부터 지하철기관사를 꿈꿔왔다면

될수도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각설하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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