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님께서 아무거나가 제일 힘든것 같아요.
내 의사를 확실히 밝히는게 나도 상대도 좋은것같다라고 마무리를 지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우리 너무 아무거나 아무거나 하지말고 상대방도 확실하게 얘기해주는게 좋대요...
'취미는 라디오를 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05월 29일 매일그대와 최수종입니다 실시간문자사연 소개 (0) | 2018.05.30 |
---|---|
2018년 05월 28일 음악이있는풍경 이정민입니다 미션임파서블 사연소개 (0) | 2018.05.28 |
2018년 05월 24일 매일그대와 최수종입니다 실시간문자사연 소개 (0) | 2018.05.25 |
2018년 05월 16일 행복한두시 조성모입니다 실시간문자사연 소개 (0) | 2018.05.24 |
2018년 05월 18일 행복한두시 조성모입니다 실시간문자사연 소개 (0) | 2018.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