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몰리가 말하는, 괜찮은 인생에서 갖추어야 할 세가지는 강사란 직업으로 가능하다. 강사로 살게 되면 강의를 위한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 자연스럽게 일을 하면서 학습이 이루어진다. 또한 강의를 통해서 소득이 생긴다. 노년기까지 일할 수 있는 기회와 소득이 연계되는 것이다.
강사는 나이와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다. 최근 노년기 진입 단계에 있는 예비 강사들도 늘고 있다. 만약 평생 일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지금부터 강사를 준비하면 된다.
'매일매일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아침에 프린트하다가 (4) | 2019.12.24 |
---|---|
오전반 손란주씨가 사다주신 커피 (0) | 2019.12.24 |
별이 126일 (1) | 2019.12.23 |
오늘 나에게 주는 선물 (0) | 2019.12.22 |
수업시연 (0) | 2019.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