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과 함께 호흡한다는 것은 강의를 마치는 순간까지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강의는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긴장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청중과 친해졌다가도 말 한마디로 청중과 멀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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