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일기를 적으려고 했는데
깜박하고 잊어먹어서 주일오전예배와 청소를 마치고
남는 시간에 일기를 적는다.
8월 20일에 ​​신경성위염​​​​이 계속 된다는 일기를 적은적이 있는데 어제부터 몸이 다시 좋아졌다. 정확히 언제부터 몸이안좋아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대략적으로 보름이
상 걸렸던것 같다.

​​이번에 느낀건 스트레스를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무리하던걸 줄이고 잠을 자는게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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