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서는 남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학습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그의 연구를 살펴보면 읽은 것 10%, 들은 것 20%, 본 것 30%, 보고 들은 것 50%, 토론하는 것 70%, 경험하는 것 80%, 남을 가르치는 것 90%의 순서로 학습효과가 크다고 한다.

만약 자신의 일이나 전공분야를 강의 콘텐츠로 개발하기 어렵다면 가장 먼저 자신의 관시 분야를 탐색해 보는 것이 좋다. 강의를 개발하다 보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 내가 관심 있는 분야라면 즐겁게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매일매일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업마지막날 받은 선물~  (0) 2020.01.29
오늘은 수업 마지막날!  (2) 2020.01.29
별이 90일  (8) 2020.01.28
오전반 조경화 선생님이 주신 사탕  (2) 2020.01.28
연휴의 마지막은 꼬기~ ❤️  (2) 2020.01.27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