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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오후 예배 설교 <엡 2:1~10>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 예수(4)>

1. 다른건 몰라도 하나님 말씀의 비밀은 알아야 된다.
2. 예수를 안믿으면 멸망한다.
3. 하나님 말씀을 진리로 믿어야 한다.
4. 우리는 세상의 열매를 맺으면 안되고 말씀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5. 교회만 왔다갔다하면 안되고 예수를 바로 믿어야 한다.
6. 가장 값어치있는것은 나를 구하신 예수다.
7. 하나님은 우리를 쓰고 계신다.
8. 교회는 내안이다.
9. 천국은 믿음으로 간다.
10. 하나님의 씨 = 말씀

2017년 9월 3일 오전 예배 설교 <엡 2:1~10>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 예수(3)>

1. 영혼은 내 마음이다(심령)
2. 예수 믿으면 새 생명으로 사는 것이다.
3. 복음은 기쁜 소식이다.
4. 예수를 진짜 믿으면 두려움, 염려, 걱정이 떠나간다.
5. 사람만 영이 있다.
6. 예수는 사망의 법에서 구해준다.

 

박수진님이 보내주셨어요~
지난 월요일밤 친구들이랑 클럽에 갔어요. 새벽3시가 넘을때까지 땀나게 춤췄죠.
그리고 휴대폰을 봤더니 부모님한테 부재중전화가 60통이 왔더라고요.
그뒤 집으로 간 저는 제발 제발 엄마가 자고있길 기도하며 살살~ 아주살살~ 문을 열며 들어갔어요~
그런데 거실에서 엄마가 안주무시고 팔짱을 끼고 저를 째려보는 겁니다.
엄마는 제 구두로 제등짝을 때리며 다음날 출근하는네가 생각이있니 없니 하면서 혼내셨는데요? 저 정말 억울해요~ 제 나이 38이거든요~
40이 다되어가는데 노는것도 마음대로 못놀고 늦게들어왔다고 혼나야되는 나이 아니잖아요. 흑 ㅜ
네~ 부모님눈에는요~ 자식이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애기로 보인다고 하시잖아요. 그럴수있죠.
38이시지만 아직 물가에 내놓은 애처럼 그렇게 보일수있으니깐 걱정이되셔서 그런거겠죠.
수진님 나이랑 상관없이 너무너무 걱정되서... 전화만.. 혹은 문자.. 문자라도 하셨으면 부재중60통까지는 안하셨을텐데 그쵸?
당연히 걱정이되죠 그쵸? 60통전화했는데.. 전화를 안받으면... 이게.. 다음날 출근하는애가 생각이 있니없니 이게 문제가 아니라 전화를 너무 안받으셔서
걱정되는마음이 큰것같긴합니다. 그부분은 수진님이 잘못하셨어요. 잘못했어~ 앞으로 놀거면 연락하고 걱정하지 않게 연락하고 오기.

ㅎㅎㅎ 박성준님이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없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사랑이죠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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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살
파김치
깻잎
엄마표김치
엄마표멸치
된장찌개

KBS 쿨FM 4시~6시에 하는 온주완의 뮤직쇼에서 '굿모닝팝스CD' 당첨됨!

 

 

요몇일 KBS 쿨FM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를 몇번 들었는데

문화선물 이벤트를 한다고 하길래 응모(5쌍만 초청)해서

개그콘서트 <관객과의전쟁> 공연에 당첨!!

 

 


자, 우리 박성준님! 정말 외로울때 어.. 바다부는곳.
받아주는곳은 즐생밖에 없는것 같아요..
어... 근데 우리 성준님도 잘 찾아보시면
(그럼~) 친구분이랑 동료분이랑 다 있긴 있으실텐데...
우리도 박성준님이 계셔서 덜 외롭습니다. (어~~)
성준님이 계셔서 덜 외로워요~
(디제이의 자세 이런건 배워야 하는데) 제발좀 배워요... 2년됐잖아요...
솔직히 저한테 배울건 없는데.. 솔직히 사람이면 해야되는것.
디제이가 아니라 사람은 이래야 한다하는 기본적인 그런건 좀 제발좀 배우세요~
자 우리 피디님한테 배우면 되는데... 피디님얘기도 잘 안듣고 그러니깐 그렇죠
(참 배울게 많아) 아유~ (배울게 많아서 그렇다 난..) 아유 아유~
또 그렇게 말하니깐 이형 참.. 아니에요.. 형은 참 많이 배웠잖아요.
프랑스말도 배웠고 체르니 23도배웠고... 많이 배웠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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