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쭈니의 모바일세상의 쭈니입니다.

다들 영어공부 하고 계신가요?

저도 영어공부를 생각만 하고 있다가, 와이프랑 일산대화쪽에 있는 소그룹 영어학원에 등록해서

영어공부중입니다. 

소그룹영어 학원이란?

1:1, 1:2 등 한두명이 강사한명과 정해진 시간에 자유롭게 회화를 하는 방식의 수업을 하는 학원입니다.

그런데, 이게 신혼부부인 저희가 매달 부담하기엔 가격이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와이프가 검색에 검색을... 또 검색을... 거듭 거듭한 김에 찾은것이 뇌새김 영어학습기 입니다.

소그룹 영어수업은 한달만 하고, 앞으로는 이녀석과 함께 영어공부를 할 듯 싶습니다.

일단 오늘은 첫날이라 무리는 하지않고(ㅋㅋ) 개봉정도만 해보았는데요? 

구성이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게 되어있더라고요~ 자 이제 개봉을 같이 시작해볼까요오?

#1. 상자 겉모습입니다. 

     뭐 다른 택배랑 별다른게 없죠? (쫌 무겁습니다... ^^;;)

#2. 처음 상자를 열고 만난 구성품이 이 전용단말기(테블릿) 케이스입니다.

     처음에 같이 들어있는 케이스치곤 깔끔한 느낌입니다.

#3. 공부를 하려면 교재가 필요하죠? 

     총5건의 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수능, 토익, 생활영어, 공무원, TOSEL)

#4. 두둥~

     드디어 구성물의 주인공인 전용단말기~

     (사진을 잘 못찍다보니 제 얼굴도 살짝 비추었네요 헤헷...)

     일반 시중 테블릿 느낌도 살짝쿵 나고... 그런 느낌입니다. 

     (간단한 느낌으론...)

#5. 실행하니 의사 차림의(?) 뇌새김 매니저가 인사를 건냅니다.

     아마 전문가스러운 가이드 느낌을 주려고 캐릭터를 만든듯 싶습니다.

     (이름이라도 지어줬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드는군요.)

보다 더 자세한 리뷰면 좋겠지만, 일단 오늘은 개봉까지만 했으므로 개봉기로 시작을 합니다.

나중에 더 사용해보다가 리뷰를 또 올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4월 17일 금능교회 주일 오전예배 말씀 정리

말씀 : 고전 6:19~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다" (조재훈 담임목사님)

· 한가지 문제가 생기면 또 문제가 생긴다.

· 이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가 없다.

· 내것을 버리면 소망도 평안도 건강도 주신다.

· 거룩은 죄가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근심, 염려가 떠나간다.

· 평생하고싶은것 하고산 솔로몬은 인생 말머리에 남은건 바람만 잡힌다고 고백한다.

  즉, 사람의 욕심으로만 사는건 헛된다는 것이다.

· 내지식은 다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게 실패하지 않는 길이다.

Error 클래스

동적 연결 실패 또는 다른 심각한 오류가 자방 가상 머신에서 발생했을 때 가상머신은 Error 객체를

발생시킨다. 간단한 프로그램에서는 일반적으로 Error 객체를 던지거나 처리하지 않는다.

Exception 클래스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Exception 클래스로부터 파생된 예외객체를 던지고 처리한다. Exception 객

체는 프로그램에 문제가 발생했음을 알려준다. 하지만 이것은 심각한 시스템의 문제는 아니다. 대부

분의 프로그램은 Error와는 달리 발생한 Exception을 처리하는 코드를 작성한다.

자바 플랫폼은 많은 Exception 클래스의 상속클래스를 정의하고 있다. 이런 상속 클래스들은 프로그

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타입의 예외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IllegalAccessException은 특정 부분

의 메소드를 찾을 수 없다는 신호이고, NegativeArraySizeException은 배열이 음수의 사이즈로 생성되

는 것을 감지했음을 나타내는 신호이다.

Exception 서브클래스인 RuntimeException은 API를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 나타나는 예외이

다. 예를 들어 NullPointerException은 메소드가 객체를 참조할 때 null값을 참조하는 객체를 사용하는

경우 나타나는 예외이다.

자신이 변호사라면 맨 처음 법대에 진학할 때 학교에 제출했던 자기 소개서를 다시 한 번 꺼내 읽어보라.

한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그 내용을 읽어보라.

거기에는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싶은지, 애가 왜 변호사를 직업으로 선택했는지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아내나 남편이 "오늘 하루 어땠어요?"라는 질문에 정직하고 완벽한 답변을 하기 위해서 노력해 보자.

작은 것에 귀 기울이고, 자신이 워하는 바가 무엇이고, 왜 그 일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자.

초심을 늘 간직하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오늘 할일이 정말 많다. 

그 많은 일 가운데 오늘 어떤 유산을 남길 것인가?

한 문장으로 남겨라. 

그렇다.

오늘 하루에도 오늘의 유산을 남길 수 있다.

나는 오늘 하루 동안 모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