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대폰 알람을 맞추고 잔다는걸 깜박했다.

오늘 처제도 늦잠을 잤는지 9시가 다되서야 우리집에 왔다.

하온이는 어린이집 안간다고 그러고...

늦잠을 잤는데도 피곤하다.

피곤하니 담배가 살짝 땡기고...

210일 얼마 안남았으니 참자! 忍忍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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