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소년원 커서는 교도소를 들락거리다가 우연히 방송을 타서 편지를 많이 받게 되었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편지한통. 어떤 여자가 보낸 편지였는데 교도소 출소날 그 여자가 기다리고 있었고 그 여자는 고생했다며 남자를 안아준다. 그리고 지금은 결혼 10년차된 부부라고 한다.

상품은 별다방이 아니라 빠리빵집빵이라는군요~


연애일기 만약에 우리 들으면 꼭 댓글 달고 싶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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