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7일 오후 예배 설교 <엡 2:1~10>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 예수(2)>

1. 아담이란 말은 히브리말로 사람을 말한다.
2. 천국은 예수와 함께 가는 것이다.
3. 목사의 말은 목사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한다.
4. 복종은 이유가 없는 것이다.
5. 지금은 교회가 다른 복음으로 가고 있다.
6. 예수가 나를 구원해 주셨다는걸 믿어야 한다.
7. 영혼이 떠나가면 내 육신은 흙으로 간다.
8. 믿음은 말이 아니라 능력이다.
9. 구원하는분, 천국으로 인도하는분 모두 주님이다.
10. 우리는 첫째사람 아담의 피로 산다.
11. 육신은 아무리 은혜받아도 죄가 나오게 되어 있다.
12 모든 성경은 예수로 봐야 한다.
13. 내 몸은 내 영을 위해 살아야 한다.
14. 심령이 행복해야 행복한 것이다.
15. 내 심령이 살아야 한다.
16. 심령이 살려면 말씀에 전념해야 한다.

2017년 8월 27일 오전 예배 설교 <엡 2:1~10>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 예수(1)>

1. 이땅의 모든 만물중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하는자는 사랑뿐
이다.
2.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 살수 없다.
3. 육신의 향락은 아무리 좋아도 잠깐 그때 뿐이다.
4. 주님 말씀을 들을때 죽은 영혼이 살아난다.

 

저에겐 18개월 아들이 있어요. 이제 말 아주 조금씩 하는데요? 제가 아이 때문에 섭섭한게 한둘이 아니에요~
병석아 엄마해봐~ 자 엄마~ 엄마~ 우엥.. 어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우리아들 졸려?
졸린가부다~ 얼른자자~

여보~ 나왔어. 우리아들 아빠왔다. 어 여보왔어? 병석아 아빠왔다. 아빠해봐 아빠~
엄마~ 엄마~ 엄마~

아니 병석아~ 아빠해야지.. 우엥... 어어어 알았어... 얘는 왜 맨날 당신한테 엄마래? 내품이 엄마같은가?
그럼 내품은 아빠같은거야? 당신이 나보다 어꺠도 넓고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ㅋ 아 됐거든...
그래도 나 없으면 항상 울거든. 여보~ 거기 쓰레기좀 버려줘~ 병석이가 하루종일 잠을 안자서 밖에 나갔다
오지도 못했어. 알았어 다녀올꼐. 엄마 엄마... 우엥...

당신없으면 우는거맞아? 나만 나가면 우는데..
우리 아이는 왜 제가 나가면 가만히 있는데 아빠가 나가면 엄마라고 울면서 목놓아 우는것일까요?
밤새 봐주는건 저인데 이럴때마다 힘빠지고 정말 속상합니다.

영진님이 서운하긴 하시겠어요~ 엄마를 하루종일 같이 있는 엄마를 엄마라고 안부르고 아빠한테 엄마라고
안부르고 속상하긴 하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이가 왜 엄마라고 안부르는걸까요? 우린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과연 영진님의 아이는 왜 아빠한테 엄마라고 할까요? 볼륨 가족들의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아이 마음에 대해 잘 아시는분은 문자번호 #8910 짧은문자 50원 긴문자 100원 콩과 myK무료인 볼륨으로
사연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힘드네요 여러분~

0996님!부부는 닮아간다고 두 부부가 닮아서 애기가 헛갈리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하셨어요.
이럴수도 있고요~ 근데 문제는 엄마한테는 엄마라고 안하고 아빠한텐 아빠라고 호칭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역류성식도염 경과 관찰검사를 위해
17.08.23~25까지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주치의 조주영교수)에 입원함

요즘 마음수련을 위해 미술학원에 다니는 중
선긋기부터, 명암, 도형까지.. 어렵고 힘들때도 있지만
재미짐 ㅎㅎ

2017년 8월 20일 오후 예배 설교 <엡 1:17~23>
<너희 마음 눈을 밝히신 예수(2)>

1. 우리는 하나님 마음에 들려고 힘써야 한다.
2. 육신은 뭘해도 만족이 없다.
3. 내가 사는 목적이 영혼의 때가 되어야 한다.
4.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다.
5. 마음의 눈이 밝아지면 어두움은 떠나가게 되어 있다.

2017년 8월 20일 오전 예배 설교 <엡 1:17~23>
<너희 마음 눈을 밝히신 예수(1)>

1. 예수님은 만물위에 있으라고 오셨다.
2. 교회는 몸이고 우리는 지체다.
3. 주님은 햇빛과 물과 먹을것을 주신다.
4. 우리는 마음의 눈이 밝아져야 한다.
5. 내멋대로하면 주님의 지체가 아니다.
6. 우리는 마음문이 열려져야 한다.

​눅24:52 :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 교회

7. 진짜 예루살렘은 하늘나라이다.

 

'A Lover's Concerto' 음악이 첫곡이었는데...

그 음악들으면서 장모님이 손수 갈아준 과일쥬스 마시면서 문자 남김

지금 장모님이 갈아준 쥬스 마시는중인데 첫곡이 쥬스랑 딱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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