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6님!
천디 이번추석은 아내 집에 혼자두고 가야할것 같아요.
아내가 시험관아기로 임신했거든요~ 혼자가는 명절길이지만 즐겁게 다녀와야겠죠?
저같으면 안가겠는데요? 아내 혼자두고는... 0996님 심각하게 고려한번하세요~
귀하게 얻은 아기인데 옆에서 좀 지켜주세요~ 식구들이 이해하겠죠..

 

 

감명깊게 읽은 동화, 가장 좋아하는 동화, 그 동화에서 얻은 교훈까지 받겠습니다.
박성준님! 저는 토끼와 거북이요~
꼭 토끼여야만 한다는게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어요~
이땅위의 거북이 화이팅! 화이팅! 꾸준함을 이길순 없습니다.

 

 

김선근의 럭키세븐 막무가내 문자쇼~
간단히 싸이의 본명 여쭤봤는데요?
아~ 많이 왔네요~

박명수, 박지상, 박수쳐, 박성준
보내주신분 닉네임이 박성준씨였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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