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5:1, 갈5:13-15 - 우리로 자유케하려고 자유를 주셨다>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님

1. 우리는 죄의 종을 메지 말고 의의 종을 메야 한다.
2. 죄가 주관하지 못하게 하려면 내가 죽어야 한다.
3.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해서 하나님의 종이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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