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0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님
말씀 : 마22:23-33 (산 자의 하나님(1))

ㄱ. 부활이 있다고 믿으면 천국에 가서 살려고 해야 한다
ㄴ. 하나님 아들인 예수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우리가 죄
를 지어도 되는건 속는 것이다.
ㄷ. 죽어도 다시 산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ㄹ. 예수 믿고 자랑과 기쁨은 영원히 사는 것이다.
ㅁ. 내가 순종안하려니까 죄가 나온것이다.
(고15:14)
전파하는 : 예수가 죽었다 다시 사는
ㅂ. 이땅에는 새것이 없다. 새해가 된다고 새것이 되지
않고 그저 나이만 먹을 뿐이다.
ㅅ. 막연하게 믿으면 안되고 확실히 믿어야 한다.
(고15:23)
붙은자 : 예수가 포도나무요 우리가 가지니라와 같은 뜻
ㅈ. 사랑이 죽지 않으면 두려움이 떠나간다.
ㅊ.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고 15:19)

천국간다고 믿었는데 지옥가면 불쌍한자다.

우리의 마음에 부활이 없다면 그 믿음은 헛것이다.




말씀 : 고린도전서 10:22-33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님


1. 예수님이 내안에 있으면 하나님 나라가 내집이다.

2. 내게 아무리 금은보화가 많이 있어도 천국못가면 소용없다.

3. 사람의 조건에 맞춘다고해서 다 덕이 되는 것이 아니다.

4. 예수님은 핍박 받으셨을때 견디셨는데 우리가 못견딘다면 예수님보다 강한자가 되는 것이다.

5. 2017년도부터는 내가 기쁘게가 아닌 남을 기쁘게 살자.

6. 성경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다.

(창 12:1)

본토 아비집을 떠나 → 아버지가 우상을 만들며


1. 복음은 죄를 없앨려고 온것이다.

2. 이제는 내 죄를 없애려고 힘써야 한다.


축복의 잔과 떡 → 예수님의 살과 피

축복 → 죄를 이기는 것


1. 죄가 떠나가면 천국문일 열어진다.

2. 죄 때문에 내가 힘들다.

* 롬 3:10-18


(롬 3:11)

(죄를) 깨닫는 자도 없고


3.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간다.


(롬 3:15)

그 발은 치 흘리는데 빠른지라 → 죄가 빠를 것이다.


4. 지옥가면 영원히 고생한다.

5.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니 죄를 짓는 것이다.

(롬 11:12)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 영원한 부요함임


1. 공중나는 새도 집이 있고 여우도 굴이 있는데 예수님은 머리둘곳이 없다 하였다. 

   그만큼 예수님은 비우고 사셨다는 것이며, 우리는 그 예수님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2. 성경을 육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영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데 육으로 보는것은 속는 것이다.

(롬 11:15)

저희를 버리는 것이 →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버린것


3. 우리는 영적으로 부자가 되야 한다.

4. 영적으로 부자가 되면 하나님의 상이 더 크다.


금능교회 백선현권사님 찬양때 같이 찬조로 "해뜨는데 부터 해지는데 까지" 율동 같이 했음.

 

 

 

11/29 심령대부흥성회 새벽예배 

설교 : 조재훈 담임목사님

말씀 : 롬 6:20-7:6 


1. 우리는 감사해야 할것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는 죄의 종이아니라 의의 종이 된것이다.

2. 먹을것, 입을것, 마실것 등 육신에 대해서는 감사가 절로 나오나 이는 다 없어지는 것이다.

3. 그러나 죄에서 자유하게 해주시는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못한다.

4.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것은 죽은 예배이다.

5.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의 속에 있는 죄를 끄집어 내서 자유케 하기 위해서 이다.

6.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죄에 대해 자유 한다.

7. 하나님께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을때 공경하지 않는다면 죄(율법)에 붙들리는 것이다.

8. 사람들은 내가 의에서 자유한지 죄에서 자유한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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