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러분들에게 나에게 정말 반할때 언제인가 라고 물어봤더니

어? 우리 0996님은 저는 안경쓰고 테올리는 모습에 반하는것 같아요.

정말?

약간 지적인 모습있죠? 이렇게.. 테를 근데 이렇게 한손가락으로 올리는 거하고

또 다른거 있습니다.

요 대 있죠? 대.. 이 대를 엄지와 검지를 또 잡고... 그걸 다리라고 그래요? 그걸?

요기를 잡고 이렇게 올리는 분들이 계세요. 뭔가 지적이에요~ 이거하고 이렇게.. 

나도 그렇게 해야 겠다. 그렇네. 나는 중간을 잡거든요~ 진짜 꼴배기 싫어요~ 중간을

잡으면 진짜 하지마. 나는 2년만에 형 고백하는건데 중간좀 올리지마~ 그냥 이렇게 살짝 해보세요.

이렇게? 그렇지 그렇지. 아~ 사람마다 다르구나. 똑같은걸 해도 재형이형이 하니깐 좀 다르네.. 

형 그냥 가운데로 편하게 올리세요~ 그래 그냥 올리면되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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