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일기를 적으려고 했는데
깜박하고 잊어먹어서 주일오전예배와 청소를 마치고
남는 시간에 일기를 적는다.
8월 20일에 ​​신경성위염​​​​이 계속 된다는 일기를 적은적이 있는데 어제부터 몸이 다시 좋아졌다. 정확히 언제부터 몸이안좋아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대략적으로 보름이
상 걸렸던것 같다.

​​이번에 느낀건 스트레스를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무리하던걸 줄이고 잠을 자는게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점이다.

-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 날씨가 예보보다 춥지는 않았음. 

  ▶ 11시집에서 출발 오후 4시 30분 집 도착이라 차도 막히지 않았음

  ▶ 동남아 방문객이 많이온듯 보였음

- 빨래 및 집청소

  ▶ 싱크대 앞 바닥에 때가 많이 묻어서 물걸레로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

- 정보처리기사 인강 1강 듣기

  ▶3회 실기땐 주관식에서 객관식으로 바뀐다고 함

- 금요철야

  ▶곧 가야됨. 내 인생을 위해서 주변사람을 위해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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