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환희의 가슴아파도 선택했던 문자내용]

0996님! 목이요~
환희의 가슴아파도는요 언제나 진리인것 같습니다.
워우워워~ 부르고 싶네요~ 가슴아파도 워우워워~
이런 느낌인거죠?
0996님!

 

 

 

박성준님이.. 와 옛날에는 지도보고 다녔는데 정말 어떻게 다녔는지 지금 생각하면 신기하네요.
그쵸? 저 군대에있을때도 지도책 두꺼운거 있잖아요..
그것도 그거 한페이지에 연결이 안되니깐
넘어가면서 이어져있어요 그림들이..
지도들이.. 근데 그거 그렇게 다녔네요. 네
근데 시간안에 도착하고 그땐 그랬었는데..
지금 진짜 저도 내비게이션 없을땐 못가요. 멀리
초행길갈땐.. 예전에는 어디어디 국도 어디어디 돌아서 여기서 7번국도 탔다가 이렇게 갔었는데
이 친구 이제 이럴때 인정합니다.

 

 

박성준님이 저는 임플란트도하고 교정도해서 치과랑 친해지기로 했어요.
근데 임플란트 별루 안아프다고 하던데요.. 맞죠?
요즘에 별루 안아프게하나봐요..

 

 

박성준님! 쪼르디 저 6월 4일에 전화연결됐던 박성준이라고 합니다.
네~ 취업준비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취업성공해서 문자드려요~
쪼르디 기운받고 호랑이기운내서 취업성공 뿜뿜했어요~
아~ 축하합니다. 그때 전화연결해가지고 코딩강사 준비하신다고 하셔가지고 제가 뭐냐고 물어봤던...
그 박성준님... 잘됐네 잘됐어~ 정말 잘됐어~ 진짜
야~ 이렇게 잘될지 몰랐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실 이게 여러분들 함께 하면서 이런소원 이런기운들을 전해드리니까..
좋은결과 박성준님께도 있는것같고...
취업성공하셨으니깐요 앞으로도 즐겁게 또 일하시면서 함께 이 좋은기운으로 나눠줘야죠..
좋은기운 나눠줘야하니까.. 럭키세븐함께하면서 문자도 많이 보내주시고..
함께 계속 소통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 박성준님 진짜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네요 진짜~ 아 남일같지 않네..
가족이 이렇게 된것 같은 느낌...
정말 축하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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