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씨의 중독이네요.
전 SNS 중독이에요.
먹을때 놀때 생각이 많을때 SNS를 먼저 찾아요.
중독맞죠..
SNS중독이 좀 심각한것 같아요.
제 주변 친구들도 계속 SNS만 봐요.
그리고 누가 나를 좋아요 눌렀나 이런걸 보더라고요.
제 친구 몇몇은..
아 진짜 이해못하겠어요..
게가 좋아서 좋아요 누른건 아닐텐데..
지나가다 좋아요 누른건가 아무튼..
계속 보더라고요.
그것부터 중독이 되는것같아요.
그게 중독의 시작인것 같아요.
지금 성준씨처럼..
근데 먹을때나 놀때는
SNS를 먼저 찾는건 좋은것 같아요.
정보가 많기 때문에..
그런 정보성은 좋은데 쓸데없이 만지는건 좀 별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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