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훈교사 교육이 있었다.
노트북 하는 사람, 딴짓하는 사람 등 많았는데
나는 100% 집중은 못했지만 첫째시간 끝나고
선생님께 질문하는 등 나름 열심히 하였다고 본다.

아직 5주 집체교육과 강의시연, 종합평가 등
산넘어산이지만 그래도 나는 가능성이 있다.

직훈교사 고육에 왔다.
다는 아니지만 몇몇분들이 노트북을 가져왔는데
앞에 분은 노트북으로 소스코드도 들여다보고
웹페이지도 테스트하는것 같아보이고
수업은 안중에 없으셨지만 그래도 멋져보임.

나도 한때 개발자가 꿈이었는데...
개발자는 아니더라도 얼른 직훈교사 자격증 따서
개발관련 강의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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