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준비가 없는 강사는 아이들이 먼저 알며, 다음 수업에는 그 강사를 무시하고 그 다음 수업에는 수업 분위기가 시끄럽고 또 그 다음 강의에는 결석생이 많아진다. 이때까지 강사 본인이 느끼지 못하고 게으름을 피운다면 곧 짤린다.
'매일매일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라디오를 듣는 이유 (0) | 2020.06.17 |
|---|---|
| [쭌강사] 역사속 블로그 17일편~ (0) | 2020.06.17 |
| [별이+65일] 하온이 65일! (0) | 2020.06.16 |
| 2019년 오늘 (2019년 내 다이어리에서) (0) | 2020.06.16 |
| [쭌강사] 역사속 블로그 16일편~ (0) | 2020.0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