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는 어느순간 라디오 듣기가 되버렸다. 예전엔 미처 못 깨달았는데 지금은 이런 생각이 든다. 라디오는 수많은 아나운서와 다양한 DJ들이 나오는데 다들 말솜씨가 좋고 말의 짜임새가 있기 때문에 말잘하는 법을 알 수 있고 연구도 할 수 있다. 말이란게 한번의 실수만으로도 돌이킬수 없는 상황까지 만들수도 있기 때문에 말의 중요성은 더 말할것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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