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상황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몰라서 적어보면
1. 잡무 (평가도 많고 강의에만 집중하기 어려움)
- 이건 그래도 내 꿈이 행정일 하면서 강사 였기에 참고
견딜만한데 그래도 힘든건 힘든것임. 평가 나만 하나?

2. 교감선생님 스트레스
- 창문 안닫았다고 내가 창문 다 닫아야 되냐고 하는
것부터 시시건건 시비에 스트레스 줌 ㅠ

3. 적은월급
- 지금 내 나이에 다른 사람들은 300 이상은 벌텐데
나는 월급이 적어도 너무 적음 (그나마 야간강의하면
좀 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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