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년차 강사이다.
나랑 또래의 강사나 선생님은 없다.
교감, 나이드신 선생님, 교장...

윗사람 눈치 보지말고 아침에 말을 한번 걸어보자.
상대방의 말투 태도를 유심히 보면 그 사람의 기분을
알 수 있으니 그 기분을 잣대로 눈치껏 행동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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