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의 시스템을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것보다 더 귀찮고 치열하게 자신의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한다. 누구나 방법을 알지만 실천하지 않는 바로 그 당연한 것들을 자신만은 실천해나가야 성과가 돌아온다. 그럼 더 이상 학원의 시스템이 성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미 나의 시스템이 그것을 압도하고 있고 나의 몸에 딱 맞는 옷처럼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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